![]() |
△ 30일, 조우현 을지대의료원장(좌)과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아나와 을지대의료원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강남을지대병원 대강당에서 체결했다. (제공=아시아나항공)
|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1년 우리나라로 의료관광을 오는 관광객들은 12만여 명이었던 것이, 2013년 21만여 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관렵업계는 의료관광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오늘 (30일) 을지대의료원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오늘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과 조우현 을지대의료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최근 증대되고 있는 의료관광 방문 수요를 적극 유치하고,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아시아나는 을지대의료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재외교포 및 방한 외국인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을지대의료원은 아시아나를 통해 입국하는 재외교포 및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 할인 및 우선예약 서비스 등의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관련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은 양사 간 세부 협의를 통해 향후 한달 이내 출시할 예정이다.
을지대의료원에서 진행하는 해외 의료봉사단 파견 시 이들에 대한 항공운임 할인도 지원하는 등 아시아나는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