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복지연대, ‘인천지사 창립’ 발대식 열어

핵심사업으로 ‘우물가 빨래터조성프로젝트’와 ‘스마트팜버섯재배사업’ 펼치기로
박기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6 18: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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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거복지연대 인천지사가 지난 22일 공식 출범하고 강일선 초대 지사장이 선임됐다.

주거복지연대는 임길진 박사(초대 이사장)의 인류애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의 주거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주거복지연대(이사장 남상오)는 이날 인천지사 사무실(인천시 부평구 백범로577번길 20 경인센터 7층)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창립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천지사에는 이광호 부지사장, 김천식 고문, 문평환 감사, 황용식 기획이사, 조동성 운영이사, 김명재 기술이사, 이정길 중구지부장, 이춘근 동구지부장, 최광춘 미추홀구지부장, 조병길 연수구지부장, 이상설 남동구지부장, 이상대 부평구지부장, 한경애 계양구지부장, 조성직 서구지부장, 이권복 부천시지부장이 위촉됐다.

남상오 이사장은 “연대 창립 20주년을 맞아 인천지사가 창립되어 굉장히 뜻깊다”면서 “누구나 집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사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온 힘을 기울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강일선 인천지사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늘어났다"면서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 놓인 이웃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립 발대식에는 남상오 이사장, 양진우 사무국장, 김종윤 서울서부지사장, 최진규 서울남부지사장, 이석훈 경기남부지사장, 장성보 경기동부지사장, 장면수 경기북부지사장, 임용택 광주전남지사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주거복지연대는 ‘우물가 빨래터조성프로젝트’와 ‘스마트팜버섯재배사업’을 올해 핵심사업으로 확정하였으며 ▲인천서구지부 버섯작목반을 구성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녹각영지버섯을 재배할 계획이며 ▲도심빨래터와 버섯재배를 위해 LH 소유의 소규모 주택동 공가 2호(인천서구연희동705-10 B01호-30.82m2, B02호-37.90m2)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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