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정서 남은 불용의약품 300KG 소각처리

의약품 일반 쓰레기와 버리면 환경 오염 우려 있어 고온 소각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23 18: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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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15일 각 가정에서 약국으로 가져온 불용의약품 300kg을 금천구 재활용처리장에서 소각처리했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다 남은 의약품을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릴 경우 환경 오염의 우려가 있어 금천구는 안전하게 고온 소각처리 하고 있다.

 

또한 금천구는 사용 가능한 의약품이 버려지는 경제적 낭비를 막기 위해 약국에서의 불용의약품 관련 상담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금천구는 약과 함께 버려지는 쓰레기의 양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약국을 통해 수거하는 폐의약품 중 종이로 된 약봉투 및 플라스틱 용기는 분리해 재활용할 수 있도록 관내 약국에 당부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약국에서 구민들이 가져온 불용의약품을 모두 분리수거하기는 어려우므로, 구민들도 약사와의 불용약 상담 후 약봉투·플라스틱 용기 등 재활용 가능한 포장재는 분리해 수거함에 넣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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