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자 '서울교통공사 비리전력자들 임원 공모, 제한 없는 내부규정 논란' 기사와 관련하여 정정보도 합니다.
기술본부장 후보에 올라 있는 B씨가 "2017년 스크린도어 참사와 관련하여 용역 업체로부터 향응을 받아 경찰에 적발되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라는 부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이와같이 정정하며, B씨는 구의역 사고 공사 관련자 중 유일하게 무죄를 받았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5일자 '서울교통공사 비리전력자들 임원 공모, 제한 없는 내부규정 논란' 기사와 관련하여 정정보도 합니다.
기술본부장 후보에 올라 있는 B씨가 "2017년 스크린도어 참사와 관련하여 용역 업체로부터 향응을 받아 경찰에 적발되어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라는 부분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이와같이 정정하며, B씨는 구의역 사고 공사 관련자 중 유일하게 무죄를 받았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