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경험을 바탕으로 야권 단일플랫폼 만들겠다”

당원들의 집단지성 믿어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8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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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18일 연합뉴스 인터뷰를 통해 “당 대표가 되면 당을 빠르게 정비하고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여 정권교체를 하겠다”라고 밝혔다.

주 전 원내대표는 “이번 당 대표 선거는 세대교체가 아니라 정권교체가 중요하다”라면서 “국회의원 5선, 특임장관, 여의도연구소장, 정책위의장,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의 경험으로 야권 단일플랫폼을 잘 만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주 전 원내대표는 “경선 룰 변경은 내 유불리를 떠나서 당원을 무시하는 것이다”라며, “삼성 사장을 뽑는데 왜 LG에서 주권 행사를 해야 하냐며, 당원들의 집단 지성을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덧붙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최단 시간에 국민의힘에 입당하도록 하여 경선에 합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 전 원내대표는 ‘야권통합과 후보 단일화’에 최적임자이고, ‘20·30세대의 절박한 문제’에 대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했으며, ‘어려운 선거에서 여러 번 승리한 경험’이 있기에, 대선이 10달도 남지 않은 현재 상황에서 누구보다 당대표직을 잘 수행할 수 있다며 당 대표 선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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