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영업한 비밀 유흥업소…대성, 인지 못했을 경우 처벌 안 받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6 18:07:07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그룹 빅뱅 멤버 대성(본명 강대성)이 소유 건물 내 불법 유흥업소 영업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25일 채널A는 "대성 소유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영업되고 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현재 해당 건물에 음식점과 사진관이 운영 중인 상황으로 등록됐으나 실제로는 이들이 유흥업소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대성의 구매 시기보다 앞선 2005년부터 비밀 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논란이 불거지기 시작하자 대성 측은 즉시 해명했다. 그의 부동산 대리인은 "건물을 소유했을 뿐 해당 건물 내 유흥업소 영업 사실 등은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라고 주장했다.

대성 측의 반박 입장이 나오면서 대중은 해당 사실을 정말 몰랐을 경우 처벌을 피할 수 있는가에 대해 궁금증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건물주의 경우 소유 건물이 용도에 맞게 사용되도록 유지와 관리를 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논란 역시 위반 사항 적발 시에는 합당한 처벌이 내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대성은 지난 2006년 빅뱅 싱글 1집 앨범 '빅뱅'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