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국내 바이오 업계 목소리 듣는 간담회 실시

백신, 항체의약품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등 제품화 지원 해외 진출 지원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6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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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의약품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 돕는 자리가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와 26일 서울시 중구 소재 바비엥II 에서 '바이오의약품 업계 허가·심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관련 과장 및 바이오의약품 업계 임원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7월에 개최한 바이오의약품 CEO 간담회에 이어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개발 담당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바이오의약품 제제별 제품화 지원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바이오의약품 제제별 맞춤형 제품화 지원 프로그램 안내, 4월에 열린 제약업계 합동 워크숍과 7월​에 열린 CEO 간담회에서 제안된 업계 건의사항에 대한 후속조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토의,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백신, 항체의약품 및 세포유전자치료제 등의 제품화 지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내 바이오의약품 업계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용이하도록 업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관련 제도 등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처는 오는 10월에 보다 실무적인 의견 청취 위한 바이오의약품 업계 개발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는 민원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환경미디어 이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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