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해외 규제 현황 등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다음달 2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컨벤션센터에서 '2014년 천연물의약품 규제당국자 초청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참석 요청이 많은 중국과 베트남을 초청해, 국내외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주요 내용은 각 국의 천연물의약품 허가에 필요한 자료 요건, 허가심사 사례 발표, 허가 현황 공유 등이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해외 규제당국자와 국내 제약기업이 단독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면담도 진행된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내 제약기업의 개발 활성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해외 규제당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지속적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워크숍에 참석은 한국제약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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