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국에너지재단, 저소득 가구 에너지 환경 개선 지원

단열, 창호, 보일러 등 시공지원과 에어컨 등 지원하는 냉방지원 구분해 추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2 17: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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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단열, 창호, 바닥 및 보일러 등의 시공지원과 소형 에어컨 등을 지원하는 냉방지원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시공지원은 가구당 평균 220만 원(최대 300만 원), 냉방지원은 가구당 31만 원 범위에서 지원되며 지원액은 전액 국비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이며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가구, 공공임대 등 LH 및 도시공사 소유 거주자, 동일사업으로 2년 이내에 지원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구는 지난해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으로 561가구에 4억1398만 원을 지원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올해도 기존 복지대상자 뿐만 아니라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에너지 복지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따뜻한 겨울나기와 시원한 여름나기가 가능하도록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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