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저격 계정까지 등장…10년 도피 생활 중 인터넷 방송 의혹, 윤지오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6 17:38:04
  • 글자크기
  • -
  • +
  • 인쇄
▲(사진=아프리카TV 방송화면 캡처)

배우 윤지오가 인터넷 방송 중 선정적인 모습을 보여 고발당했다. 10년간 숨어다녔다는 그녀가 이러한 방송을 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대중은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 25일 한 시민이 통신매체이용음란죄 혐의로 윤지오를 고발했다. 경찰은 "고발장을 제출한 이가 지난 2016년부터 2년여간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윤지오가 선정적 방송을 했음을 주장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문제의 방송 장면이 포함된 영상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대중은 냉담한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는 앞서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10년간 미행에 시달렸고 도피 생활을 했다"라고 주장한 윤지오의 이야기와 밝혀진 일련의 행동들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그녀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한 소셜 네트워크 계정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계정은 현재 26일 기준 9000명 넘게 구독하고 있다. 이들은 윤지오가 처음 공익제보자로 등장했을 당시부터 최근 고발당한 것까지에 대해 소위 '저격'하는 게시물을 꾸준히 업로드 중이고 있다. 해당 계정은 논란된 영상 외 다양한 방송 장면을 업로드 해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한편 경찰은 윤지오 미입국 시 강제송환 조치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