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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사진 왼쪽)과 최재원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장(사진 오른쪽)이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아시아나항공) |
중국, 동남아, 유럽, 중남미권 사람들의 한국에 대한 의료관광을 기대치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사와 병원이 힘을 합쳤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원장 박성욱)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5일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와 해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과 별도의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시아나는 서울아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외국인 승객에게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서울아산병원은 아시아나를 이용해 국내에 입국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특별 할인 혜택 및 전담 간호사 배정 등의 검진간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아시아나클럽 회원 중 골드 등급 이상의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별도의 전용 건강검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양사는 이번 업부협약과 관련해 세부협의를 거쳐 8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의 수준 높은 선진 의료기술을 해외에 알리고, 해외 의료관광 활성화에 아시아나가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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