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국바이오협회가 14일 글로벌 임상 수행 및 임상데이터 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제공 한국바이오협회) |
한국바이오협회(회장 배은희)가 글로벌 임상 수행 및 임상데이터 관리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14일 서울 소재 GS타워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개별적으로 진행해온 성과확산활동의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주관기관인 한국바이오협회와 드림씨아이에스, 씨엔알리서치, 서울시알오, 지디에프아이,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등 임상CRO 부문 5개 참여기관이 공동으로 개최한 국제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하에 한국바이오협회가 주관, 2010년부터 수행한 '바이오의약품 비임상, 임상시험을 위한 국내 CRO 육성기반 구축'사업의 성과와 국내외 현황을 알렸다.
행사장은 제약기업과 병원 및 CRO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PM(Project Management), DM (Data Management), Safety Data 등 3개 세션별로 총 11개의 강연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 지희정 녹십자 전무를 좌장으로 '바이오시밀러의 글로벌 임상시험 기획과 진행관리', 'Risk based approach to monitoring' 등 프로젝트관리 세션이 진행됐으며, 두번째 세션에서는 김성제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부사장을 좌장으로 'EDC 시스템', '데이터의 품질관리' 등 데이터 관리 강연이 진행됐다.
마지막으로는 이진호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회장을 좌장으로 'PV관리', '의약품 안전성정보 보고' 등 안전성 정보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더불어 드림씨아이에스, 씨엔알리서치, 서울씨알오, 지디에프아이,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사는 사례발표를 통해 추진성과를 알렸다.
황광구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은 임상 CRO 분야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됐고 제약기업·병원·CRO 업계간 임상 비즈니스가 촉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