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으면 덤벼"… 칼 위에 주먹 있다, '탱크' 콜라시나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6 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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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축구선수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무장 도둑과 마주쳤다. 아무래도 강도들은 그가 '탱크'로 불리는 사실을 망각했던 듯 싶다.

26일(이하 한국시각) 외신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소속 축구선수 메수트 외질과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무장 도둑을 만난 사실을 보도했다. 오토바이에 탑승한 도둑들은 흉기를 쥔 채 이들의 차량을 노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차량 안에는 콜라시나츠가 앉아 있었다. 그는 무장 도둑이 나타나자 차에서 내린 뒤 도둑들을 위협했다. 183cm 신장과 82kg의 탄탄한 몸을 가진 그는 '탱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무장 도둑들은 그의 주먹에 화들짝 놀라 도망갔다. 주먹이 칼을 이긴 순간이다.

한편 독일 태생인 콜라시나츠는 지난 2017년 아스날에 입단해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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