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핏브레인 '더집중' 앱, 온라인 수업 활황으로 이용 증가 눈길

김미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22 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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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미주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일 중3과 고3 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을 한데 이어, 16일에는 전국 초등학생들의 2차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400만명이 원격 수업을 진행하는 가운데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나타나는 등 '사실상 부모 개학'이라는 웃지 못할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이 온라인 개학으로 기존보다 학습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우려된다면 상대적으로 주의력이나 집중력이 약한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스스로 학습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해 수업진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초등학생 학부모 박모(41)씨는 “화상통화 플랫폼을 활용해 선생님과 학생들이 직접 대화를 주고받는 수업도 있지만, 온라인 수업이나 학습자료를 활용한 자율학습 등으로 학업을 진행하는 경우도 있어 면대면 학습보다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분위기에서 최근 학부모들에게 다시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가 집중력 향상이다. 집중력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이나 식품보조제 섭취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특히 옴니핏브레인의 ‘더 집중’ 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스스로 집중력을 관리할 수 있는 ‘더 집중’ 앱의 이용자 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후 이전에 비해 두 배이상 증가했다.

 

▲ 학생들의 집중력과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되는 '더 집중' 앱 <자료제공=옴니핏>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인 옴니핏 브레인을 연동해 사용하는 어플인 '더 집중'은 다양한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옴니핏 브레인을 착용하고 1분간 측정하면 현재 두뇌상태를 체크하고, 내 두뇌 상태에 맞는 훈련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 개학 등으로 집에서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학생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하는 인공 지능 집중 도우미 기능이 주목받고 있다. 이는 ‘인공지능 모드’를 통해 학습 중 뇌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뇌파의 변화에 따라 자동으로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적의 두뇌 컨디션을 유지해 꾸준히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학습이 완료되면 학습하는 동안의 집중 시간, 집중 패턴분석 리포트도 받아볼 수 있다. 또 뉴로피드백 원리를 적용한 집중력 게임과 힐링 뮤직 등의 기능도 포함돼 있어 학생들이 지루하지 않게 집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옴니핏브레인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온라인 개학으로 선생님과 부모님들이 일일이 돌봐줄 수 없는 상황에서 더집중 앱 이용자가 증가했다. 학생들의 집중력 관리나 스트레스 관리를 도와줄 수 있는 앱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용훈 옴니씨엔에스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교육기관 개학 연기 등 사회적 거리 두기의 여파로 학부모들의 이용 문의가 많다”며 “학생들이 옴니핏브레인으로 집중력을 길러 학습에도 도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옴니핏은 마음 방역 7계명을 발표하는 등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 블루 극복에도 힘쓰고 있다. 더 쉼과 더 집중 앱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옴니핏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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