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구를 구하는 예술인’에 사진작가 최용백 선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7 16: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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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환경부(장관 한정애)는 친환경적인 예술 활동을 하는 ‘지구를 구하는 예술인’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가는 사진작가 최용백, 회화작가 홍지희, 설치미술가 조숙진, 팝업북 안선화 작가, 환경퍼포먼스 그룹 유상통프로젝트, 설치미술가(업사이클링) 엄아롱 작가, 철사 아티스트 좋아은경 작가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작가의 작품은 환경부 대표 SNS 채널 ‘예술로써 환경을 말한다’에서 11월 1일부터 랜선으로 열리고 있다.

최용백 사진작가(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는 “환경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면서 가야 할 길이다. 우리가 발 딛고 있는 자연유산을 후세에 물려주고 계속 존재하게 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환경 사진 속에서 답을 얻는다”고 말했다.

최용백 사진작가는 전남 보성군 벌교출신으로 가천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포토그라피 전공을 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환경과 문화재,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개인전으로는 <변모하는 富平>, <세계꽃박람회 초대전 인천생태 자연의 함성>, <강화도, 불교를 찾아서>, <인천불교문화재 사찰의 역사를 찾아서>, <조선사찰 31본산>, <전등사100년전>, <조계종 25교구 본사>, <백운 이규보의 삶과 발자취>, <생명의 터 갯벌과 하천>, <생명에 대한 명상>, <墨墨한 섬, 백령도>, <송도, 갯벌의 기억>, <도시, 생명의 명상> 등 총 49번의 전시를 했고, 세계유산 남한산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사진과 <가을맞이 가곡의 밤>(성남아트센터, 2017) 공연을 했다. 2002년부터 2014년까지 인천녹색연합과 화도진도서관 공동 기획으로 <인천하천, 하천은 살아있다>, <인천, 어제와 오늘>, <인천의 변모>, <사진으로 보는 인천교육 반세기>, <2008城南文化藝術> 찾아가는 환경,문화예술 순회 전시를 55번을 했다.

제12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문화예술 부문(2017), (사)한국프로사진협회 공로상(2017.2018.2019), 제13회 대한민국 환경대상 환경문화 부문(2018), 환경부장관상(2018), 제40회 인천광역시 시민상(2018), 제23회 인천환경대상(2018), 해양수산부장관상(2021)을 수상했다.

현재는 인천문화재사진연구소 소장, 한국환경사진연구소 소장, 한국문화재사진연구소 부소장, 한국사진심리상담협회 연구교수, 인천녹색연합 자문위원, 월간 환경미디어 편집위원, 우리사진스튜디오 대표, 화도진문화원 이사, 임천사진미술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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