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각 구에 ‘키즈카페’ 설치하면 육아부담 줄이고 양육비용 지원 효과

서울숲, 서울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등 유휴 공간에 우선해 설치 요구
서울시 각 구에 2개소 이상 키즈카페 설치하면 육아부담 경감과 비용 지원 효과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6-21 16: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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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시의회 정지권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은 6월 16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열린 제301회 정례회 서울시설공단 업무 보고 시 몇 년간 공실로 운영되는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에 키즈카페를 설치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정 의원은 지난 6월 2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성동구에 키즈카페 설치를 제안했고, 당시 오시장도 긍정적으로 답한 바 있다.

서울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은 2013년 이후로 9년째 간헐적인 행사나 축제 등의 대여 외에는 대부분을 공실로 운영돼 왔으며 서울 시설공단은 수년째 운영 방안에 대해 답을 내놓지 못하고 검토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 의원은 “어린이대공원 팔각당이 수년째 공전되고 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으로 키즈카페를 설치해 운영하면 어린이대공원이라는 명칭에도 부합되고 아동이 있는 가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시설공단의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했다.

아울러 “서울시 각 구에 2개 이상 키즈카페를 설치 운영하면 육아 부담에서 조금이나마 해방되고 육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계속 협조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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