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산부인과 수술 기법, 세계에 알려

삼성서울병원 김태중 교수, 세계 각지서 초청특강
이지혜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1-10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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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중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

삼성서울병원의 싱글포트수술이 세계 곳곳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김태중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10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려 열린 '2013 Annual Meeting of Taiwan Association for Minimally Invasive Gynecology(2013년도 대만 부인과내시경학회 연례회의)'에 초청받아 대만 의사들에게 싱글포트와 관련한 선진기법을 알렸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2008년 자궁절제술을 싱글포트로 성공했으며, 10월에 싱글포트 수술 1000건을 달성하는 등 싱글포트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싱글포트 수술은 내시경을 이용한 부인과 수술로, 배꼽 부위를 절개하여 시행함으로써 부작용이 적고, 수술후 흉터도 거의 보이지 않아 각광받고 있는 수술법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 김 교수는 '선진 복강경 기법-싱글포트접근법, 후복막접근법, 새로운 기기'로 초청강연을 진행해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김 교수는 미국 클리블랜드 부인과내시경수술 국제심포지엄, 중국 하얼빈-아태부인과내시경학회, 중동 안탈리아 중동부인과내시경학회 등에서 싱글포트와 관련된 특강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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