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 동행캠프,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과 정책제안 간담회 개최

김동연 후보 '그린경기'를 위한 5대 환경·에너지 공약 발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5-19 16: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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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동행캠프가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이하 경기비상행동)과 정책제안 간담회를 열었다.


김동연 후보 동행캠프 소통본부(본부장:소병훈 국회의원/경기 광주시 갑)의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정재안)는 14일 오후 2시 30분 수원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경기비상행동은 경기도 탄소중립 및 저감을 목표로 경기도 내 180여 개의 시민, 종교, 인권, 여성, 노동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가 모여 만든 네트워크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성호 총괄상임선대위원장(경기 양주시 국희의원) 및 정재안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장, 기후위기경기비상행동 안면균 공동상임대표, 최태량 공동실행위원장, 김현정 공동실행위원장, 수원기후위기행동네트워크 이인신 운영위원장, 경기에너지협동조합 이상명 이사장, 정한철 활동가 등 총 20여 명의 경기도 환경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먼저 경기비상행동은 김동연 후보 임기 내 30% 탄소 감축을 위한 행정 조직개편과 정책 수립을 요청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 정의로운 전환 기반 조성 ▲재생에너지 ▲건축 ▲교통 ▲산업 ▲탄소흡수원 등 6개 분야에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세부 정책안을 제안해 눈길을 모았다.


정성호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기후위기는 미래의 문제가 아닌,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현실의 문제다"며 "오늘 전달주신 정책안을 잘 검토해 김동연 후보의 공약에 반영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비상행동 안명균 공동상임대표는 "경기도는 전국 탄소 배출량의 19%를 차지하고 있어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며 "제안드린 정책들을 공약과 정책에 잘 반영시켜 탄소중립 달성에 앞장서달라"고 밝혔다.


한편, 김동연 후보는 지난 14일 ▲탄소중립 선도도시 ▲미래 에너지와 녹색교통·건축의 중심도시 ▲미세먼지 없는 도시 ▲자원순환 모범도시 ▲깨끗한 물과 쾌적한 환경 도시 등 '그린경기'를 위한 환경·에너지 5대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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