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앞둔 ‘신월여의 지하도로’ 진행 상황 점검

우형찬 교통위원장, 이용선 국회의원, 지역관계자들과 ‘신월여의 지하도로’ 점검 및 관계자 격려
우 위원장 “경인고속도로 상습정체로 고통 받는 서울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12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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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우형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4월 5일 이용선 국회의원(양천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개통을 앞둔 신월여의지하도로 공사 현장에서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직원을 격려했다.


▲ (오른쪽)우형찬 서울시 교통위원장과 (중간)이용선 국회의원이 ‘신월여의 지하도로’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의 말을 듣고 있다. <제공=서울특별시의회>
신월여의지하도로는 당시 제물포길의 도로명을 그대로 사용해 ‘서울제물포터널’로 불리다 올해 1월 ‘신월여의 지하도로’라는 명칭으로 서울시 지명위원회 통과했다.

 

우형찬 위원장과 이용선 국회의원 등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마무리 공사 진행상황을 보고 받고 지하도로 포장 상태와 요금수납 시스템, 사고 시 인근 소방서와의 협업여부 등에 대한 질의를 하는 등 공사 안팍의 주요사항에 대한 꼼꼼히 살폈다. 신월여의지하도로 요금징수 방식은 하이패스 차량은 자동결제되고, 미장착 차량은 진출입구 카메라로 번호판을 인식해 요금고지서를 송부하는 ‘스마트톨링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으로 요금납부에 따른 정체를 최소화하고자 한다.

 

이용선 국회의원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큰 사고 없이 지하도로 개통을 위해 노력해준 서울시 공무원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면서, “남은 기간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개통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우 위원장은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으로 그간 경인고속도로의 극심한 정체로 고통 받던 서울시민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신월여의지하도로 개통이 끝이 아니라 지하도로 상부 공원화 계획도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4월16일 개통이 차질이 없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지하도로 개통 이후에도 발생될 우려가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충분한 모니터링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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