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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서울병원 브라보 프로그램(유방암 생존자 심리사회적 지지프로그램)에서 제작한 영화 '스마일 어게인' |
길원호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조주희 암교육센터 교수 강연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10월 23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방암의 치료와 치료 후 관리'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길원호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조주희 암교육센터 교수가 참여해 각각 유방암의 치료법과 치료 후 일상생활 복귀 및 건강관리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유방암은 서구 사회에서는 전체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하는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암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10년 동안 유방암의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체 여성암 중에서도 1~2위를 다툴 정도로 유방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유방암 치료 생존율을 인용하면 조기 유방암의 생존율은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높은 생존율은 조기 검진으로 효과 외에도 유방암 표적치료제와 같은 다양한 치료 방법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방암은 수술적 치료 및 약물치료로 인한 유방모양의 변형과 신체적, 정신적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과 함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와 일상생활 복귀 및 자가 건강 관리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환우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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