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유방암' 무료 건강교실

유방암의 치료와 치료 후 관리 주제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0-18 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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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브라보 프로그램(유방암 생존자 심리사회적 지지프로그램)에서 제작한 영화 '스마일 어게인'

 

 

길원호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조주희 암교육센터 교수 강연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10월 23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방암의 치료와 치료 후 관리'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길원호 유방내분비외과 교수, 조주희 암교육센터 교수가 참여해 각각 유방암의 치료법과 치료 후 일상생활 복귀 및 건강관리법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유방암은 서구 사회에서는 전체 여성암 중 1위를 차지하는 여성에게는 매우 중요한 암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10년 동안 유방암의 발병률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추세이며, 전체 여성암 중에서도 1~2위를 다툴 정도로 유방암 환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한국유방암학회에서 발표한 유방암 치료 생존율을 인용하면 조기 유방암의 생존율은 9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높은 생존율은 조기 검진으로 효과 외에도 유방암 표적치료제와 같은 다양한 치료 방법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다.


유방암은 수술적 치료 및 약물치료로 인한 유방모양의 변형과 신체적, 정신적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다.

 

이번 강연은 유방암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과 함께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와 일상생활 복귀 및 자가 건강 관리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여 환우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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