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 홍보센터 캄보디아서 개소

의료관광객 유치 거점 역할로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 적극 홍보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9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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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 홍보센터가 캄보디아의 정치 · 경제 중심지인 프놈펜시 중심가에 개소된다.


대구시는 자국의 우수한 의료기술 및 인프라를 소개하고 캄보디아에 대한 대구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표명하는 등 캄보디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순천 대구시의회 부의장, 박진미 파티마병원장, 최원석 V성형외과 원장 등 지역 의료관광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홍보센터 개소식과 함께 캄보디아 정부 관료와 상류층을 초대한 대구 의료관광 홍보 · 설명회가 개최된다.


대구시와 캄보디아의 인연은 2011년 캄보디아 부총리 일행이 대구시를 방문하여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면서부터 시작 되어, 이후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인 파티마 병원과 V성형외과가 의료봉사, 의료진 연수 등 나눔 의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센터의 경우 현지인들을 주심으로 운영되던 기존의 홍보센터들과 달리 캄보디아 훈센 총리의 여동생인 훈시낫 여사의 경제자문관을 맡고 잇는 지역 출신의 기업가 박경원씨가 직접 센터를 운영하여 지역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이 보다 편리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안내데스크, 회의실, 사무공간을 갖추어 5명의 운영인력이 각 성형, 모발이식, 피부 등 뷰티 관리와 각종 암, 건강검진 위주로 상담 활동을 펼쳐 현지 의료관광객을 대구로 송출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캄보디아와의 오랜 인연의 결실로 맺어진 이번 센터를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메디시티 대구를 널리 알리고 보다 많은 의료관광객들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캐나다 등 홍보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구의료관광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라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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