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페미니즘 지지자들의 비판 왜?…'신데렐라' 향한 불만 이유는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6 16: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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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신데렐라 스틸컷)

영화 '신데렐라'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되는 가운데 해당 작품에 대한 비판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신데렐라'는 '덩케르크'의 주연 배우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을 맡은 작품이다. 그는 해당 영화를 통해 제42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판타지 영화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의 원작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를 만큼 오래됐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내용은 1697년 프랑스의 샤를 페로가 엮은 '작은 유리구두'라는 작품에서 따왔다. 해당 영화 역시 이를 기반으로 만든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작품이다.

신데렐라는 로맨스를 대표하는 작품이지만 이에 대한 비판 의견이 존재한다. 일부 극성 페미니즘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는 신데렐라를 보지 말 것을 주장하며 "여성의 자립심을 억누르며 남성에 대한 의존을 강조하는 작품"이라는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작품의 시대상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한 모습이다. 신데렐라의 경우 당시 부모의 보호를 받아야 할 나이로 자립이 불가능했으며 계모와 같은 타인에게 자유를 빼앗기고 고단한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신데렐라'는 국내 총관객 수 71만 6491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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