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바이오의약품의 중심역할 거듭난다

12일부터 바이오의약품 워크숍, WHO 가이드라인 국제회의 연이어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5-12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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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가 바이오의약품 워크숍과 국제가이드라인 국제회의를 연이어 개최한다. (사진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가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바이오의약품 분야 국제 기준 조화 및 선진화를 추진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규제조화센터(AHC) 바이오의약품 워크숍'을 개최한다.

 

서울시 서초구 소재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와 항체 바이오시밀러를 허가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바이오의약품 관련 각국 규제 및 도입 현황, 아시아·태평양 지역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태조사와 업무 공유, 규제 조화를 위한 기술적 고려사항 등을 논의한다.

 

이와 함께 식약처는 13일부터 16일까지 WHO와 공동으로 '바이오의약품 허가·심사 국제가이드라인 이행 촉진 국제회의'도 개최한다.

 

이번 국제 회의에서는 지난해 WHO가 마련한 '유전자재조합의약품 평가에 관한 국제가이드라인'을 제품 개발 및 심사에 적용할 경우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과 국제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국내 제약업계와 공유해 제품 개발 및 수출전략 수립을 지원과 함께 국제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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