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 사랑의 쌀 6200kg 기부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노숙인 보호시설 등에 쌀 620포 전달 예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2-10 15: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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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수원시에 ‘사랑의 쌀’ 6200kg(10kg 620포)을 기부했다.

▲ 염태영 수원시장(오른쪽)과 김남윤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장이 함께하고 있다. <제공=수원시청>
김남윤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장은 10일 염태영 수원시장 집무실에서 쌀을 전달했다.

기부된 쌀은 수원지부 소속 300개 매매 상사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한 성금 2000만 원으로 구매한 것이다. 수원시는 쌀 620포를 중장년 1인가구 등 저소득 가정을 비롯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노숙인 보호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남윤 수원지부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지부는 올해 4월, 코로나19 공적마스크를 판매하는 관내 484개 약국에 위문 화분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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