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눈앞의 세계는 진실 혹은 환상…'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6 15: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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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판의미로-오필리아와세개의열쇠 스틸컷)

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가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됐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는 멕시코 출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담당했다. 그는 해당 작품을 통해 제41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작품상을 수상했다.

해당 작품을 감상한 관객들은 끝이 난 뒤에도 계속해서 생각을 하게 된다. 작 중 소녀의 눈앞에 나타난 모든 것들이 혼자만의 환상인지 아니면 실제 일어난 일인지에 대한 고민이다. 마지막 부분에서 실제 일어난 일이라는 내레이션이 흘러나오지만 다수 떡밥들이 있기에 관객들의 머리는 더욱 어지러움을 느끼게 된다. 극 중 배경인 2차 세계대전과 소품으로 등장하는 책, 만드레이크의 뿌리 등이 이 같은 요소다.

한편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는 국내 총관객 수 49만 3963명을 기록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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