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해안가 쓰레기 올해 약 1000여 톤 수거 목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28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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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가 쓰레기 수거·처리사업 <제공=한국어촌어항공단>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충청남도(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청정 해안가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올해 초부터 충청남도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의 ‘해안가 쓰레기 수거.처리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해안가 쓰레기는 주로 바닷가나 강하구 등에 산재돼 있는 생활 쓰레기 및 폐어구 등으로, 이는 폐기물 수집·운반 업체가 수거해 적법하게 처리되고 있다.

올해 예상되는 물량은 약 1000여 톤으로 9월 현재까지 약 744톤(74%)의 수거가 진행됐으며, 올해 말까지 수거 물량 목표 달성을 위해 해안가 쓰레기 수거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깨끗한 바닷가 조성으로 힐링 해양공간을 마련하고, 해양생태계 보전 및 환경개선과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해양환경과 경관을 저해하는 해안가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처리해,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에게 힐링 해양공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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