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위기상황에 즉각 대처하기 위해 백신의 신속 개발 및 공급 체계 확립 등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하여 위급 대처방안을 준비 중이며, 이를 점검하기 위한 정부와 민간의 합동 도상연습을 실시한다.
지난 2009년 발생한 신종플루의 경우 우리나라는 민관 합동으로 백신을 신속해 개발·공급하여 신종감염병을 조기에 극복한 훌륭한 사례로 국제적으로 인정 받은 바, 질병관리본부는 이러한 신종감염병이 또다시 발생했을 때 민관이 효율적으로 협력하여 위급상황의 대처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마련하기 위해 도상훈련을 진행한다.
본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 유행을 가정하여, 실제 상황 시 백신주 확보에서 접종까지의 전 과정을 검토하여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준비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가상 상황에서 발견되는 백신개발 및 공급절차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관련기관이 협력하여 의사를 결정하고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와 식약처 등 유관 정부기관, 학계전문가,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백신생산기업 전문가 다수가 참여할 계획이다.
본 연습을 통해 최적의 백신개발전략, 승인절차, 생산방법 등에 대한 실효성 높은 기술제안과 정부 주도의 백신개발지원 컨트롤타워 구축 등 중요 정책이 건의되고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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