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관련 허위조작정보 유포 및 사기 철저히 수사한다

최창희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2-06 15: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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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가 전 국민적인 관심이 되면서, 허위조작 정보 유포, 마스크 등 판매 사기 등도 확산되고 있다. 

 

경찰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하여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개인정보 유포행위 8건을 검거하고, 20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강원속초 단체 채팅방에 ‘○○병원에 신종 코로나 감염 의심자 2명 입원중’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건, SNS 등에 ‘○○보건소에 감염 의심자가 발견되었다’라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건 등이다. 


경찰은 허위조작정보 생산‧유포행위는 최초 생산자뿐만 아니라 중간 유포자까지 추적‧검거해 생산‧유통 경로를 철저히 수사하고, 공범 여부 등을 밝혀 악의적‧조직적 행위에 대해서는 구속 수사를 검토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국민의 불안감을 악용한 마스크 판매 사기와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히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네이버 카페 등에서 “위생마스크 9만장 판매한다”라고 속인 후 피해자들로부터 약 9,000만원을 이체받아 편취한 사건,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에서 “마스크 10만장 판매한다”라고 속인 후 피해자로부터 약 7,700만원을 이체받아 편취한 사건 등을 수사 중이다.

 

카톡방에서 떠도는 정보를 그대로 믿기보다는, 질병관리본부 등 공신력 있는 기관 등 출처가 분명한 정보를 선별해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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