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류가 전하는 건강한 미래' 전시회 열어

수산과학관, 9.13~10.15 바다식물, 해조류 보고 만져 봐요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9-19 15: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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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를 직접 만져보고 다양한 체험으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전시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직무대리 부장 최우정)은 수산과학관(부산 기장군 소재) 선박전시관에서 9월 13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해조류가 전하는 건강한 미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조류를 소개하고 바다 식물로서 생물학적 중요성과 해조류의 다양한 이용 분야와 미래산업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해조류를 채집해 직접 제작한 건조표본 60여 점과 김·미역·청각의 양식과정 등 해조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 자료와 사진을 전시한다.
  

체험학습장에서는 현미경으로 소형 해조류를 관찰하고, 바다식물 풍경화 만들기, 해조류 스탬프 찍기, 해조류 엽서 색칠하기 등을 체험하고, 포토존(나도야! 해조류 박사)에서는 해조류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센터에서 지난 7월 18일~23일(6일) 간 전라남도 도립도서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일반인 등 1200여 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박환준 연구협력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민들이 해조류를 직접 보고, 체험함으로써 해조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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