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머크, 백신 주도적으로 개발 나서

한국 비롯, 아시아 시장 백신 개발 빠르게 성장세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3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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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머크가 백신 개발 기술을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한국 머크)

 

 

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 박사)가 13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한국 바이오 파크 내 머크-제넥신 바이오기술연구소에서 '머크 밀리포아 백신 세미나'를 열고 백신 관련 규제 및 최신 기술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머크 밀리포아 프로세스 솔루션 셀 컬쳐 미디어 포트폴리오 개발 매니저인 니나 크라이쾨더 박사, 머크 밀리포아 전세계 백신연구 추진기구 디렉터인 프리야브라타 파트나익 박사, 머크 밀리포아 기술 개발 매니저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솔루션 교육 컨설턴트인 마이클 페인, 머크 밀리포아 아시아 백신 프로그램 매니저인 조지 아담스 박사를 비롯 학계와 업계 관계자 50여명이 참석, 정보를 나눴다.

 

이번 세미나는 니나 크라이쾨더 박사 등 전문가들의 '업스트림 백신 생산 트랜드와 기술', '백신 공정의 핵산 제거-선택과 도전','백신 개발과 제조의 촉진', '백신제조에서 단일 용도 구현의 고려', '백신 제형에 있어 아시아의 유리한 조건' 등 5가지 발제가 진행됐다.

 

프리야브라타 파트나익 박사는 세미나에서 "백신은 수 백만의 사람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가장 비용 합리적인 보건 중재 기술"이라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는 백신 개발에 있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백신 업계의 성장을 위해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머크-제넥신 바이오기술연구소는 다양한 바이오 기업 고객들에게 공정개발과 제조를 도와 바이오의약품 시장에 빠르고 정확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컨설팅, 프리젠테이션, 세미나 등의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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