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 치유 서비스 관광 확대

치유의 숲 조성, 산림치유지도사 육성 등 정책 밝혀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14 14: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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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산림을 이용한 치유 서비스를 확대 실행한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연치유를 통해 꿈꾸는 새로운 관광'이란 주제로 열린 자연치유관광포럼 컨퍼런스에 참석,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컨퍼런스에서 참석한 신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숲은 연간 약 7조원의 임산물 생산 및 맑은 물 공급과 대기 정화 등 109조원의 공익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며, "산림의 공익적 기능은 산림휴양, 산림교육, 더 나아가서 치유의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산림청은 2009년부터 치유의 숲을 조성 운영하고 있으며, 약 100만명이 산림치유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하고, "2017년까지 치유의 숲 34개소를 조성하고, 산림치유를 담당하는 산림치유지도사를 500명이상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에는 주호영 국회의원, 신학용 국회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전세일 자연치유관광포럼 이사장,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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