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해양폐기물 3185톤 수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12 14: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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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2021년 1분기 어항관리선 운영을 통한 해양폐기물 수거 실적을 12일 밝혔다.

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12척의 어항관리선 운영을 통해 올해 1분기 동안 32개의 국가 및 지방어항에서 어항정화 활동을 실시, 해양폐기물 3185톤을 수거했다. 특히 1월과 2월에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과 제주도 연안의 괭생이모자반 수거 작업에 어항서해5호와 어항제주1호를 투입, 괭생이모자반 186.8톤을 수거해 어업인의 피해 및 안전사고를 최소화했다. 또한 3월에는 지자체의 요청으로 국가어항인 강원도 삼척시 궁촌항 등 2개항에 어항동해2호 투입해 긴급 유지준설을 했다.

최명용 공단 이사장은 “지속적인 어항관리선 운영으로 어항환경개선활동에 힘쓰고, 쾌적한 어항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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