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이행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공동과제 업무협약 체결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주식회사 한국그린수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08 14: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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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에서 3번째부터)이만의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회장, 김성천 ㈜한국그린수소 회장, 조운제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사)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회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와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회장 조운제)는 ㈜한국그린수소(회장 김성천)와 11월 4일 인천광역시 서구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 중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을 갖고 2050년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및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공동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만의 협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기후변화 대응의 큰 화두는 친환경 에너지”라고 강조하고 “음식물류폐기물의 배출부터 수거 및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배출 감축과 음식물처리 이후에 발생되는 자원을 재활용해 친환경 연료인 그린수소를 생산 공급하는 사업을 업계와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이행 및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한국그린수소는 유기성폐기물을 재활용해 바이오가스 및 그린수소를 생산하는 핵심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한국온실가스감축재활용협회 및 한국음식물류폐기물수집운반업협회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성천 회장은 축사에서 “한국그린수소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기술을 빠른 시일내 실용화될 수 있도록 보급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및 수소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운제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데 필요한 재원은 민간자본으로 추진하며 국내 지역별 여건을 감안해 5곳의 운영 사이트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재 투자자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실무검토 작업을 진행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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