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과자 먹방부터 교양 방송 출연까지…호날두 내한, 명장면 재현될까?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6 14: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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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호날두 SNS 캡처)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내한이 다가왔다. 오랜만의 방문에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26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탈리아 세리에 A 소속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 팀 간 친선 경기가 열린다. 판매 개시 즉시 동시에 매진될 만큼 표 구매부터 엄청난 경쟁이 이어졌다.

국내에서 만나기 힘든 유명 팀인 것도 하나의 요소겠지만 팬들의 시선은 한 명에게 집중되고 있다. 바로 포르투갈 국적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주인공이다. 그는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인 발롱도르 5회 수상에 빛나는 최고 레벨의 선수다.

그는 이미 한 차례 내한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했을 당시 한국을 찾아 FC서울과 경기를 치른 바 있다. 그는 당시 열정적인 모습으로 경기를 뛰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벤치에 앉아 국산 과자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촬영돼 많은 이들로부터 선물을 받기도 했다.

특히 호날두는 KBS 2 교양 프로그램인 '무한지대 큐'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수줍게 프로그램 명을 외치며 파이팅 자세를 취한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내한 기간동안 호날두가 국내 방송에 출연하기를 바라는 팬들이 다수 존재하는 이유다.

한편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팀 간 경기는 오는 20시에 시작된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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