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배수가 불량한 '습답농지' 배수개선사업 박차

장수군, 군비 20억 원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21 14: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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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장수군이 토양배수가 불량한 습답농지를 대상으로 올해도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토양배수가 불량한 습답농지  <제공=장수군청>


습답 배수개선사업은 2014년 도내 최초로 실시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76억 원을 투입해 1851필지, 371ha의 배수를 개선했다. 올해도 20억 원을 들여 습답농지 302필지, 63ha를 추진해 영농철 이전에 완료를 계획으로(현재90% 완료) 영농편의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물빠짐이 좋지 못해 영농활동에 불편을 겪었던 습답농지의 배수처리로 벼 생육환경을 개선해 농가소득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농민들의 호응과 사업 효과가 매우 큰 습답 배수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면서, "돈버는 농업·농촌을 실현해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건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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