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국약물정보학회, 공동 워크숍 개최

한-미-유럽, 코로나19 대응 전략과 규제 동향 등 공유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8-19 14: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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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미국약물정보학회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의 신속한 개발과 규제동향·혁신의약품 개발 전략’을 주제로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미국약물정보학회 공동 온라인 워크숍’을 9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전·현직 규제기관 심사자와 국내·외 업계 전문가를 초빙해 ▲코로나19 신속대응을 위한 치료제·백신 개발·규제 동향 ▲국내 혁신의약품의 개발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 등을 공유한다. 특히 미국 FDA 생물의약품평가센터장인 피터 마크(Peter Marks), 감염병국 책임자인 존 파리(John Farley), 유럽의약품청(EMA)의 토마스 라르손(Thomas Larsson)이 코로나19 신속 대응을 위한 해외 규제 동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외 제약업계 전문가 등 총 17명의 강연자가 최신 치료제·백신 개발과 해외 진출 경험·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규제과학에 기반한 의약품의 안전관리 체계 공유 등 규제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워크숍 등록 신청과 상세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홈페이지 또는 미국약물정보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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