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사회연대, 폐휴대폰 수거기증식 개최

전국 20개 초·중·고에서 4개월 간 총 739대 폐휴대폰 수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1-19 14: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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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사)자원순환사회연대(이사장 김미화)는 11월 23일 오후, 센터포인트광화문 지하1층 B룸에서 ‘폐휴대폰 기증식’을 개최한다.


폐휴대폰은 소중한 유가금속(금, 은, 동, 구리, 팔라듐, 코발드 등) 자원과 중금속 등이 포함돼 자원으로 회수되지 못하면 환경과 건강에 피해를 준다.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지난 4개월 간, 전국 20개교 초·중·고등학교와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해 폐휴대폰 739대, 폐배터리 238개, 탭·노트북·충전기 160개 수거했다. 수거된 제품은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이 폐휴대폰 내 개인정보 파괴 후 유가금속을 추출해서 자원활용한다.


한편, 1대의 휴대폰에는 금 0.0034g, 은 0.2g, 코발트 6g이 들어있는데, 739대 폐휴대폰에는 금 약 2.5g, 은 147.8g이 추출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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