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횡성군 안흥면 산불 1시간여만에 진화 완료

산불진화헬기 2대, 산불진화인력 99명 투입, 산림 0.1ha 소실 추정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5-14 13: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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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4일 오전 11시 50분경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상안리 산 35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여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 강원 횡성군 안흥면 산불 진화 현장 <제공=산림청>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지자체 1대, 강원소방 1대), 산불진화인력 99명(산불특수진화대 3명, 산불전문진화대 36명, 산림공무원 31명, 소방 19명, 기타 10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1시 7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횡성 안흥면 야산 중턱에서 최초 산불이 발생해 산림 0.1ha가량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규명할 예정이다.

고락삼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므로 산림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입산 시 화기 사용을 삼가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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