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 국내 최초 세계내시경협회 인증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07 13:41:37
  • 글자크기
  • -
  • +
  • 인쇄
11월 7일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내시경협회 인증을 받았다.


센터는 지난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유럽내시경학회에서 WEO로부터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센터는 의료진의 논문과 저술활동 등 적극적인 학술활동을 비롯하여 최신 소화기암 진단법과 내시경을 이용한 비개복 수술 등 다양한 소화기암 치료법을 시술한 점 등 전문성과 서비스 질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다.


이 밖에 국제 워크샵과 시술 생중계 등 세계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내시경 교육에 대한 공로도 인정받았으며, 국내 최초 HD급 내시경 판독 이미지와 검사 동영상을 지원하는 내시경 전용 PACS를 포함한 9개의 내시경실과 인터벤션 시술실 등 시설 면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WEO는 전 세계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내시경 전문의의 숙련도, 내시경 시술, 검사, 서비스의 질 등을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 인증하고 있다. 전 세계 16개 센터가 인증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건국대병원 소화기병센터가 유일하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