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대유행하고 있는 에볼라바이러스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했다.
강동구는 이번 달부터 비상방역대책반을 구성, 국내·외 발생상황 모니터링, 발생감시체계 강화, 환자 발생 시 확산차단 모의훈련 등을 실시와 유행지역으로의 여행 자제 당부 등을 통해 에볼라바이러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구는 기니,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등에서 입국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자와의 접촉이 없어도 에볼라의 최대 잠복기를 고려해 마지막 노출일로부터 21일 동안의 증상여부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등 능동적인 감시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에볼라 출혈열은 위험한 질환이지만 차단할 수 있는 감염병"이라며,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 외출 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해외여행안전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볼라 출혈열 발생국가 방문 후 발열 및 출혈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입국 시 국립검역소 검역관에게 신고하고, 귀가 후에는 구 보건소(02-3425-6712) 또는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 핫라인(043-719-7777)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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