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천 산책로 덮친 카카오택시 70대 고령 운전자 사망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8 1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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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28일 오전 7시 47분경 카카오택시 한대가 산책로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 택시 한대가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산책로 한켠에 반파된 상태로 놓여져 있다.

 

사고가 발생 지점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DMC역 증산교 부근으로, 일반적인 차량 진행방향으로는 일어나기 힘든 장소다. 택시는 도로에서 불광천 산책로 부근으로 떨어진 채 반파상태로 발견됐다.

 

택시 운전기사는 70대 고령으로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다. 사고 당시 승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 목격자에 따르면 "부와앙하는 소리와 함께 빠른 속도로 가드레일을 충돌하며 다리 밑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해당사고 담당조사관은 "보다 자세한 사고경위는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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