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윤성규)가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보건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을 증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다.
환경부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공헌 기업 12곳과 가정과 영로원 등 사회취약계층의 환경유해요소 제거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는다고 밝혔다.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보건 지원사업은 주거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상담과 함께, 관련 전문가들이 가정이나 양로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환경유해요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게된다.
이 중 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미세먼지, 곰팡이, 이산화탄소, 집먼지진드기 등 환경유해요인의 개선의 필요성이 높다고 진단을 받은 가정이나 양로원에는 친환경벽지, 장판, 공기청정기, 청소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시회공헌 기업들은 사회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창호, 친환경 벽지, 장판, 페인트, 가구, 소형 청소기 등의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취약계층 환경보건 지원 사업은 사회취약계층 2000가구, 양로원, 경로당 등 노인활동공간 200개소를 진단하고 생활환경이 열악한 700가구와 노인활동공간 100개소에 대해서는 무료로 생활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한다.
이호중 환경부 환경보건정책과 과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환경보건 분야에 대한 민간의 참여와 지원이 활성화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참여 사회공헌 기업
대흥FSC복합창, 디자인벽지(주), 삼성전자(주), 삼화페인트공업(주), (주)에덴바이오벽지, (주)제일벽지, 한화L&C㈜, (주)현대리바트, KCC, 엑센, 위니아만도, (주)G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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