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기업 이엠트리, EM-유용미생물 원액 개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3 12: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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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M(유용미생물) 전문 업체 이엠트리(대표 조문경)는 특허받은 종균기술을 활용해 유기농업용 천연비료로 사용되는 EM 원액과 가정용으로 사용되는 EM 원액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EM은 사람에게 사용이 안전한 유용미생물(群)로 흔히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유산균, 효모, 고초균, 광합성균 등으로 구성이 된다. 미생물 간의 생육환경이 다르므로 이들 간 공생하며 유효생균수를 확보하는 것이 기술력에 핵심이 된다.

 

이엠트리는 제품 품질에서 차별점을 갖는데, 자체 개발한 배양기술로 복합균주를 제조하고 미네랄과 비타민이 함유된 천연원료를 첨가, 발효 원료로 폐당밀을 사용하지 않는 등 우수한 원재료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개발된 EM발효기술을 활용해 모발 세정용 샴푸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샴푸의 주성분이 EWG 1-2등급의 천연재료로 구성됐고 특히 두피개선 효과가 입증된 어성초, 자소엽, 녹차 등의 14종류의 한약재를 EM과 함께 발효해 제조된 제품으로 특허등록 조성물을 사용했다.

 

이엠트리의 EM샴푸는 두피와 모발건강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이로 인해 사용자의 두피 건강이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M 함량을 높여 항균, 탈취 기능을 강화했고 모공을 막아 탈모를 촉진시키는 실리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지 않은 무실리콘계 샴푸이며,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약산성 샴푸로 사용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자연은 후손들에게 빌려 쓰는 것’이라는 대표자의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EM 원액, EM 샴푸 등의 친환경 제품을 출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린뉴딜로 삶의 방식에 변화를 앞둔 이 시대에 시사점을 던지며 나타난 친환경 기업, 이엠트리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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