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성 페미니즘 지지자들의 비판 왜?…'히든 페이스' 향한 불만 이유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07-27 1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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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히든페이스 스틸컷)

한 방송에서 영화 '히든 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가운데 극성 페미니즘을 지지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영화에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히든 페이스'는 '사탄'이라는 작품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안드레스 바이즈가 진두지휘했다. 주인공 캐릭터는 스페인에서 부상 중인 '아트 오브 시크릿'을 통해 스크린 데뷔에 성공한 배우 마르티나 가르시아가 맡았다.

해당 작품을 관람한 대다수 관객들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이에 반하는 이들도 있다. 한 극성 페미니즘 지지 커뮤니티에서는 해당 영화를 두고 여성의 성 상품화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 작품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는 해당 영화 속 여자 배우의 노출 장면이 이야기의 진행과 관계없이 계속해서 나온다는 주장에 따른 의견이다. 실제 일부 관객들도 "노출 장면이 쓸데없이 길다" 등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히든 페이스' 주연 배우 마르티나 가르시아는 '쇼킹 오브 데스' 출연 이후 현재까지 영화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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