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항진증과 탈모의 관계

<탈모 100문 100답> <78>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5-30 11: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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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도 환경이다
'환경미디어의 모발 환경 시리즈'-탈모 100문 100답​


모발은 외모를 결정짓는 최고의 환경 요인이다. 머리카락 유무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진다. 자연친화 환경을 추구하는 환경미디어는 인간의 얼굴에서 가장 원초적인 환경 요소인 모발에 대한 시리즈를 한다. 성장인자와 항산화제 도입으로 탈모치료에서 한 획을 긋고 있는 홍성재 박사의 도움말로 탈모에 관한 궁금증 100가지를 풀이한다.

<사례>

40세 여성입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약 복용 2개월 무렵부터 머리카락이 빠지고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이 떨어지면 탈모현상이 발생할 수 있나요.


<홍성재 박사 의견>
먼저,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은 탈모의 한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두상 전반적으로 조금씩 빠지는 형태를 보이고, 회복이 느린 편입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T3, T4호르몬이 지나치게 생성돼 갑상선 중독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발병의 원인은 그레이브스씨 병, 뇌하수체 선종,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 등입니다. 증상은 체중 감소, 빈맥, 초조 불안, 피로, 손 떨림, 근력 약화, 안구 건조 등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에 의한 탈모의 특징은 국소적인 탈모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조금씩 빠지며 뒤늦게 탈모가 시작되어 회복도 늦습니다. 치료 도중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갑상선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되는 과정의 일시적인 현상이며 탈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모낭세포 분열을 억제, 퇴행기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휴지기 모발이 성장기로 들어가는 것을 지연시켜 탈모를 일으키는 원리입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환자의 30% 가량은 탈모가 발생하며, 그 중 약 25%는 눈썹 바깥쪽 1/3이 빠집니다. <홍성재 웅선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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