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 신규 전시코너 개관

강유진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1-21 11:34:16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국립중앙과학관(직무대리 임승철)은 설 연휴를 맞이하여 시범운영 중인 과학기술관 신규 전시코너 '생활과학체험관' 및 '생명과학코너'를 2020년 1월 21일 일반에 정식으로 공개한다.

생활과학체험관은일상생활 속 평범한 현상이나 사물에 대한 궁금증을 과학적 탐구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과학기술관 지하층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조성했다. 

 

집.가정, 이웃.동네, 야외.공원, 마트.테마파크, 도로.교통 등 6개의 전시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선충전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무지개는 어떻게 생기는 걸까요?’, ‘과속측정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등 40개의 생활 속 궁금증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다.

생명과학코너는생명체의 핵심인 세포와 그 속에 들어있는 DNA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전시코너로 과학기술관1층 일부를 개편하여 조성했다.

▲ 생활과학체험관

생명의 시작, 생명의 기초, 생명의 설계도, 생명의 동적평형,생명과학 연구 등 5개의 전시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명의 기원, 세포의 구조와 진화, DNA의 구조와 작동 원리, 생명체를 이루는 원소.분자 및 이들의 교환, 최신 생명과학 연구 분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설 연휴 가족들과 과학관을 방문하여 새롭게 조성된 전시코너를 관람하고 체험해 보길 바란다”라면서 “과학기술관의 노후 전시공간을 다양한 주제의 풍부한 전시품으로 계속 리모델링하여 항상 변화하는 전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