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치구 첫 어르신 복지 증진 한발 앞서

지원 조례 운영비 지원..노인상담센터 운영 등 어르신 복지 증진
정수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06 11: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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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경로당을 기반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영등포구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올해부터 이 조례를 근거로 예산을 편성해 지원한다.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는 관내 경로당 171개소를 기반으로 경로당 관련 사업, 어르신 일자리 사업, 노인 취업지원센터, 노인 상담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 상담센터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전문성과 체계성을 갖춰 2011년 개소돼 영등포구지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상담사, 자문 전문위원 등이 상근하고 110여명의 노인상담사 자원봉사자들이 찾아가는 맞춤 상담으로 어르신들의 소외, 우울, 학대 등과 관련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운영비로 편성된 예산은 4600만원이다. 이전까지는 보조금이나 사업비만 지급했으나 올해부터 인건비와 함께 매달 1백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구는 앞으로도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계속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 문의 영등포구 어르신복지과 (☎2670-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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