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송창우) 전북흡입안전성연구본부와 ㈜지놈앤컴퍼니가 12월 26일 판교 ㈜지놈앤컴퍼니에서 ‘질환 관련 유용 미생물 연구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KIT와 ㈜지놈앤컴퍼니는 사람과 유사한 대사체계를 가진 돼지를 사용하여 미생물(마이크로바이옴, microbiome)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함으로써 유용한 미생물을 선별, 미생물을 활용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신체 대사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미생물의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연구를 병행하여 우리 몸에 거주하는 미생물의 역할을 설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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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무협약 <사진제공=KIT> |
△신규 국책연구사업 공동기획 및 발굴 △기술개발, 기술이전 및 사업수행 등을 통한 실용화 공동연구 △전문인력 및 학술정보 상호교류 △교육 및 특별강연, 세미나 등 공동학술활동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중대실험동물(미니픽, 영장류)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고도화뿐 아니라, 유용 미생물을 활용한 신약개발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놈앤컴퍼니는 인체 내 미생물인 마이크로바이옴을 기반으로 항암치료제, 항비만 건강기능식품, 아토피 및 여드름 개선 화장품 등 파이프라인(후보물질)을 보유한 신약개발 회사로, 마이크로바이옴의 효능뿐 아니라 작용기전을 규명하는 연구에도 집중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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