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자동차 소음시험 분야 유럽인증시험소 등록

한국환경공단-독일인증시험기관 TÜV-SÜD 협업
국내 시험값 활용으로 자동차 및 타이어 관련 산업 지원에 기여 예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2-08 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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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장준영)은 독일인증시험기관 TÜV-SÜD(마틴 운터하우저 한국지사 부서장, 이하 TÜV-SÜD)와 12월 7일 소음인증시험 분야 유럽인증시험소 등록 기념현판식을 진행했다.

세계적으로 단일화돼가는 자동차 환경 규제에 공동대응하고 자동차 산업의 유럽 진출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한국환경공단이 자동차 소음분야 유럽인증시험소로 등록됨으로써, 공단 자체 시험 결과를 활용한 유럽 인증이 가능해짐에 따라 한국 자동차 및 타이어 산업 분야 지원에 한국환경공단의 역할이 기대된다. 공단은 자동차 배출가스 및 전기차 인증 시험 분야의 유럽인증시험소 등록을 확대하고 상호 시험시설에 대한 품질관리 절차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장준영 이사장은 “자동차 및 타이어 수출업 성장을 위해서는 타 분야에 대한 유럽인증시험소 등록 범위 확장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업무수행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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