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18년간 1500명의 간 살려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29 1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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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첫 수술 이후 18년 만에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가 1500번째 간이식수술에 성공했다.

 

삼성서울병원은 1996년에 '뇌사자 기증 첫 간이식수술'에 성공한 후 2001년 '국내 최초 무수혈 간이식수술 성공'과 2002년 생후 3개월 영아에 '국내 최연소 간이식수술' 성공에 성공한 바 있다..

 

현재까지 삼성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 이석구·조재원·권준혁·김종만·최규성 교수팀은 현재까지 생체 간이식 1160건 과 뇌사자 간이식 340건 등 총 1500건의 간이식수술을 실시해 왔다.

 

한편 이번 1500번째 간이식수술 환자는 급성간부전과 간성혼수로 타 병원에서 전원 온 환자였다.

 

이 환자는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를 통해 뇌사자로부터 간을 기증 받아 응급 간이식수술을 받고 건강하게 회복된 후 지난 6월 말 퇴원 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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